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얀 아슬라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[[인테르]] 팬이다. 어린 시절 인테르 트레이닝복 입고 찍은 사진도 있고, 가장 좋아하던 [[하비에르 사네티]]와 찍었던 사진을 간직했으며, 5살 때 아버지와 함께 가서 봤던 밀라노 데르비와 트레블 시기를 회상하기도 했다.그리고 그의 생일이 인테르 창단일과 같다. *알바니아인이지만 2세 때 이탈리아로 이주해서 쭉 이탈리아에서 살았다고 한다. 살았던 곳은 [[토스카나]] 북부의 부티(Buti)라는, 5500명 정도가 사는 조그만 마을.[* 반면 출생지인 엘마산은 알바니아에서 4번째로 큰 도시.][* 한편 아버지가 밀라노 출신이라고 한 걸 봐서는 아버지도 [[알바니아계 이탈리아인]]일 가능성이 있다.] *기대가 상당한 유망주다. 인테르 외적으로는 청소년 때 이미 토스카나 주지사와 만나 그에게 응원받은 적이 있으며, 알바니아 축구협회장과 감독이 입을 모아 임대를 가라고 해서 ~~안 그래도 스쿼드 얇은~~ 인테르가 언짢아하기도 했다. 지금도 알바니아에서의 아슬라니 출장 시간 증대 요구는 계속되고 있으며, 인테르 역시 [[시모네 인자기]]에게 아슬라니 좀 쓰라고 주의를 줬다고 한다. ~~솔직히 팬들을 저격하거나 대차게 말아먹은 경기가 없음에도 갈리아르디니보다도 못 나오는 건 좀 심한 거 맞으니까~~ 이에 팀 선배 [[하칸 찰하놀루]]는 자기도 아슬라니 나이대에는 후보 선수였다며 아슬라니가 좀 더 기량을 갈고 닦으며 과감해진다면 곧 빛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. *엠폴리에 가게 된 계기는 그 팀의 수비수였던 프란체스코 프라탈리의 조언이었다. 그의 자녀들과 소꿉친구였던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. [* 부티와 엠폴리의 거리는 차로 약 40분 걸린다고 한다.] 프라탈리의 회상에 따르면 아슬라니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8살 터울의 남동생[* 이름은 레오나르도. 동생도 형을 따라와 인테르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다.]을 돌보는 등 어릴 때부터 책임감이 남다른 아이였다고 한다. 하지만 아슬라니에게서 엠폴리에 들어간 대가를 받지는 않았다고 말했다.[[https://www.iltirreno.it/pontedera/cronaca/2021/09/25/news/la-favola-di-kristjan-arrivato-dall-albania-e-gia-debuttante-in-a-1.40740514|#]] *팀내에서는 또래 [[라울 벨라노바]]와 어울리는 사진이 자주 올라온다. 벨라노바가 남동생의 인스타도 팔로우하는 것을 보면 실제로도 친한 듯. 선배들 중엔 [[다닐로 담브로시오]]와 친한듯. *해외 팬들도 은근히 이름 오타를 자주 내는 선수인데, 그 오타가 [[ass]]lani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